주거취약계층 당사자들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지원자는 박재혼 용산역 텐트촌 강제철거 피해자, 백광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 모임 부위원장, 고시원에 사는 나경동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학생, 반지하에 사는 박도형 민달팽이유니온 운영위원 등 총 4명이다. 기사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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