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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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보도(영상) 전체보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37289&ref=A

 

"창문도 열리지 않는 비좁은 고시원 방, 이곳에 사는 중증 지적 장애인 김모 씨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화장실과 주방을 공동으로 사용하다 보니, 재택치료는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 방역당국이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생활치료센터 운영 여부를 지자체와 논의 중이지만, 아직까지 진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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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1] 우산 여러 개를 펼쳐야만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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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22-12-12
1089 '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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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2-12-01
1088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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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2-10-24
1087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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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22-10-24
108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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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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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22-08-25
Selected '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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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22-08-22
1083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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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2-07-28
1082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홈리스행동
63 2022-07-28
1081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6 2022-07-28
1080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홈리스행동
57 2022-07-13
1079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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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2-07-13
1078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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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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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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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22-05-26
1075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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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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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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