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빈민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퇴진 11 11 빈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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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by 홈리스행동
1107 도시빈민 다죽이는 윤석열정권퇴진 1111 빈민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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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by 홈리스행동
1017 빈곤철폐 대행진 주거권 지금 당장 -촌극- 쪽방촌 공공개발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주민 동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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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by 홈리스행동
쪽방 주민이 되고 싶은 사람들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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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by 홈리스행동
기초법 시민평가 토론회 우리가 평가하고 우리가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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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by 홈리스행동
0720 오세훈 시장 동자동 온기창고 개소식 참여 공공주택사업 추진 피켓팅 행동
조회 수: 23
2023.08.07 by 홈리스행동
홈리스행동 22년 걸어온 길 걸어갈 길 후원주점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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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민간기업에 의한 서울역 앞 지하보도 내 홈리스 퇴거조치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89
2023.06.20 by 홈리스행동
0531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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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by 홈리스행동
0516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쪽방주민 주거권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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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홈리스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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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by 홈리스행동
2022 추모제 상영 추모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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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의 방문 출입제한 국회사무처 규탄 및 국가인권위 차별 진정 기자회견
조회 수: 49
2022.12.13 by 홈리스행동
2022 홈리스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조회 수: 57
차별과 건강 건강할 권리는 차별없이 보장되고 있는가
조회 수: 50
2022.12.12 by 홈리스행동
2022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기자랑 1부
조회 수: 63
2022.12.10 by 홈리스행동
2022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기자랑 2부
조회 수: 54
2022.12.06 by 홈리스행동
0922 약자와의 대화없는 약자와의 동행없다 서울시는 쪽방주민 목소리에 응답하라 쪽방주민 결의대회
조회 수: 148
2022.09.30 by 홈리스행동
LH 사장 공모 세입자도 지원한다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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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조회 수: 87
2022.07.14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