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훈 기자 2012.04.25 14:51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810 | “쌍용차 용산 강정마을 빈민이 웃을 수 있도록” | 홈리스행동 |
751 | 2012-04-27 |
| 809 | "여러분, 절대 서울역에서 만나지 맙시다" | 홈리스행동 |
789 | 2012-04-27 |
| 808 | 서울역 노숙인 “서울역이 우리집” 전입신고 | 홈리스행동 |
848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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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소는 서울역”...서울역 노숙인 집단 전입신고 | 홈리스행동 |
1695 | 2012-04-25 |
| 806 | 서울역 노숙인 주간에도 퇴거조치 당한다 | 홈리스행동 |
674 | 2012-04-25 |
| 805 |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인원 2배로 확대 개편 | 홈리스행동 |
785 | 2012-04-13 |
| 804 | 20여년 여관에 가두고 무임금 강제 노역 | 홈리스행동 |
1212 | 2012-04-10 |
| 803 | “박원순 홈리스 대책, 치장만 요란해” | 홈리스행동 |
784 | 2012-04-04 |
| 802 | 사기당해 대포차 있어도…기초수급 ‘좁은문’ | 홈리스행동 |
1086 | 2012-03-15 |
| 801 | 핵안보정상회의 열리는 서울 강남, '노숙자풍' 사람 쫓겨난다 | 홈리스행동 |
1037 | 2012-03-11 |
| 800 |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 '노숙인 생명' 노인만큼 취약하다 | 홈리스행동 |
1102 | 2012-02-20 |
| 799 | [길섶에서] 여성 노숙인 | 홈리스행동 |
1021 | 2012-02-09 |
| 798 | 인권위 '서울역 노숙자 퇴거' 의견표명 않기로 | 홈리스행동 |
1191 | 2012-01-30 |
| 797 | 실직이나 휴·폐업도 ‘긴급 복지지원금’ | 홈리스행동 |
946 | 2012-01-21 |
| 796 | ‘길품택배’ 쪽방 주민 “희망 보입니다” | 홈리스행동 |
1110 | 2012-01-12 |
| 795 | 살떨리는 추위에 서울역 노숙인 응급 대피소 ‘만원’ | 홈리스행동 |
1649 | 2012-01-10 |
| 794 | 병원 앞에서 얼어죽은 노숙자‥안타까운 죽음 | 홈리스행동 |
2490 | 2011-11-23 |
| 793 |
간질환 30대 낙동강변서 노숙 중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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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74 | 2011-11-22 |
| 792 |
서울역 떠났다는 노숙인, 주변서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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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80 | 2011-11-22 |
| 791 | 섬으로 팔려간 노숙인…노예 노동에 체불까지 | 홈리스행동 |
1715 | 2011-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