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12년 6월 13일(수) 14:00

□ 장 소 :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

□ 주 최 : 서울특별시의회

□ 주 관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 후 원 : 사단법인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

□ 일정표(안)

구분

시간

진 행 내 용

비고

13:30 ~ 14:00 (30‘)

접수등록

 

1부

14:00 ~ 14:05 (5‘)

개회 및 국민의례

사회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14:05 ~ 14:20 (15‘)

내빈인사 소개

14:20 ~ 14:25 (5‘)

개회사 (조규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14:25 ~ 14:30 (5‘)

격려사 (허광태 서울시의장)

14:30 ~ 14:35 (5‘)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 복지건강실장)

14:35 ~14:55 (20‘)

주제발표(황선영 그리스도대학 사회복지학과교수)

14:55 ~ 15:00 (5‘)

(토론을 위한 단상 정리)

2부

15:00 ~ 16:30 (90‘)

 

 

 

 

- 좌장(5‘)

․이미성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지정토론(60‘)

․이정찬 (서울시특별시의회 의원)

․여재훈 (다시서기상담센터 소장)

․염원숙 (아가페의집 원장)

․노정균 (정신과 전문의)

․이동현 (홈리스 행동 집행위원)

․이상훈 (서울특별시 자활지원과장)

 

 

 

 

 

 

 

 

-보충토론 (‘25)

16:30 ~ 16:40 (10‘)

플로어 토론

16:40 ~ 16:50 (10‘)

정리 및 폐회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460 1017 빈곤철폐의 날 일정 공지
홈리스행동
3883 2012-10-13
459 부양의무제폐지/장애등급제폐지 공동행동과 함께 한 추석 파일
홈리스행동
4023 2012-10-07
458 즐거운 추석나기 파일
홈리스행동
2584 2012-09-25
457 MB복지 4년, 기초생활수급자가 평가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4377 2012-09-17
456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광화문농성장 1주차 주간보고!
홈리스행동
4208 2012-08-31
455 취재요청서>‘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1년“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파일
홈리스행동
2633 2012-08-22
454 2012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학생, 교사를 모집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4361 2012-08-21
453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1년, 차별과 배제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파일
홈리스행동
3428 2012-08-17
452 홈리스행동 이사갑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594 2012-07-02
451 취재요청서> 일본정부의 홈리스 탄압규탄, 아시아 빈민운동단체 공동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225 2012-06-24
450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5080 2012-06-15
Selected 토론회> 6/13,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조례에 관한 토론회
홈리스행동
3528 2012-06-07
448 6월 16일 희망과 연대의 날 파일
홈리스행동
1760 2012-06-07
447 복지 수급자 대거 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홈리스행동
1993 2012-05-03
446 쫓겨난 사람들의 초대, 5월 3일 ‘서울역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3000 2012-04-30
445 기자회견문> 여기 사람이 살고 있다.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하라!
홈리스행동
2305 2012-04-25
444 기자회견> 가난한 이들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지지/연대 선언 파일
홈리스행동
2082 2012-04-25
443 취재요청서> 4월 25일, “집이 없어도 유령은 될 수 없다!”「거리홈리스 서울역 집단 전입신고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365 2012-04-24
442 용산참사진상규명위 논평> 용산 철거민과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진압 경과를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홈리스행동
3163 2012-04-23
441 빈곤사회연대/강제퇴거금지법제정위원회>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홈리스행동
3411 2012-04-23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