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조회 수 : 2281
2014.01.09 (14:32:34)

[한겨레21]

꿈을 꿔도 될까요? [2014.01.06 제993호] 

[마이너리티 리포트] 홈리스 동료들의 죽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4년 몇 가지 꿈 이야기

                                                                                                                                                                                    이동현 활동가(홈리스행동)

 

새해다! 개인적으로나 활동에서나 지난해는 꽤 고단했기에 새해는 좀 나아질 것 같다. 하지만 그저 ‘느낌적인 느낌’일 뿐 아직 변변한 계획 하나 세우지 못한 채 새해를 덜컥 맞고 말았다. 하지만 홈리스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꿈이 있다. 이 꿈은 ‘2013년 홈리스 추모제’와 추모주간 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구체화되었다. 거리에서, 병원에서, 쪽방에서 쓸쓸히 죽어갔을 동료들을 추모하며, 새해에는 그런 죽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꿈들이다. 홈리스 동료들을 위한 꿈이지만 결국 나를 위한 꿈이기도 한, 그런 몇 가지 꿈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머물 권리 - 2013년 10월, 서울시는 .. 

거리에서 벗어날 권리 - 거리에 살더라도 ..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 - 해가 지면 ..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 노숙인복지법은 ..

 

전체보기 ◁◁◁클릭~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90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1] 우산 여러 개를 펼쳐야만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을 아시나요
홈리스행동
40 2022-12-12
1089 '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홈리스행동
35 2022-12-01
1088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65 2022-10-24
1087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49 2022-10-24
108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홈리스행동
85 2022-09-20
1085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홈리스행동
71 2022-08-25
1084 '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8 2022-08-22
1083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홈리스행동
61 2022-07-28
1082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홈리스행동
63 2022-07-28
1081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6 2022-07-28
1080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홈리스행동
57 2022-07-13
1079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홈리스행동
62 2022-07-13
1078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홈리스행동
77 2022-06-11
1077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홈리스행동
52 2022-05-26
1076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홈리스행동
49 2022-05-26
1075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홈리스행동
164 2022-04-19
1074 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비마이너 4월 13일자)
홈리스행동
69 2022-04-15
1073 서울역 급식소 '따스한채움터'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한다 (뉴스1 4월 8일자) 모바일
홈리스행동
64 2022-04-09
1072 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비마이너 4월 7일자)
홈리스행동
63 2022-04-07
1071 “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 병원인데, 노숙인에겐 멀기만 해요” (한겨레 4월 6일자 외)
홈리스행동
60 2022-04-07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