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두 달 만에 보증금의 반을 포기하고 다시 동자동으로 왔습니다. 이웃들은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홀로 임대주택에 갔다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온 주민들이 이미 많기 때문입니다."
동자동으로 돌아온 김영국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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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조회 수: 9
2024.03.29 by 홈리스행동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조회 수: 5
2024.03.28 by 홈리스행동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조회 수: 17
2024.03.15 by 홈리스행동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조회 수: 24
2024.02.21 by 홈리스행동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조회 수: 18
2024.02.15 by 홈리스행동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조회 수: 26
2024.02.13 by 홈리스행동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조회 수: 33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조회 수: 20
2024.02.06 by 홈리스행동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조회 수: 107
2024.01.08 by 홈리스행동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조회 수: 80
2024.01.04 by 홈리스행동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2023.12.23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2023.12.20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조회 수: 36
2023.12.18 by 홈리스행동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조회 수: 65
2023.12.14 by 홈리스행동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조회 수: 28
2023.11.13 by 홈리스행동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조회 수: 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조회 수: 42
2023.10.14 by 홈리스행동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조회 수: 34
2023.10.13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