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두 달 만에 보증금의 반을 포기하고 다시 동자동으로 왔습니다. 이웃들은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홀로 임대주택에 갔다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온 주민들이 이미 많기 때문입니다."
동자동으로 돌아온 김영국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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