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6년 11월부터 쪽방·노숙인 시설 등에 거주한 이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주택 101호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주택들은 현재까지, 35호만 입주되었을 뿐 66호가 빈집으로 방치돼 있다. 게다가, LH공사가 보증금 기준액을 50만원으로 정하고 있음에도 서울시가 평균 300만원 선으로 책정한 탓에, 입주대상자들이 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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