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조회 수 : 56
2023.12.05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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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거처가 만났을 때

 

   일시 : 2023년 12월 6일(오후 2

 

●  장소 : 아랫마을(용산구 청파로 320-28)

 
  1. 공정한 보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1.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노들센터’)는 종로구에서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립생활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내에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을 통해 장애인의 평등한 사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0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1.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년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준비하는 연대체로,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한 홈리스 당사자를 추모하고 홈리스 복지 향상 및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두 47개 단체들이 모여 ‘2023홈리스추모제’를 준비 중입니다.
  1. ‘추모제기획단’과 ‘팀창신’(추모제기획단 주거팀+노들센터)은 2022년부터 재개발이 예정된 창신1정비구역 내 위치한 쪽방 주민들을 만나며 상담과 만남, 교육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민간주도 쪽방 개발은 쪽방 주민의 재정착은 물론 제도가 규정한 이주대책마저 보장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실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작년 12월 ‘2022년 창신 1 정비구역 쪽방 주민 실태조사’를 진행, 주민들의 생활실태 및 재개발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파악하였습니다.
  1. ‘추모제기획단’과 ‘팀창신’은 그간 취약주거의 현장에서 만난 장애당사자들을 지원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장애와 취약거처라는 다중의 소수자성이 교차하는 당사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이들 모두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지금의 주거/장애/홈리스/돌봄 관련 제도들의 어떤 한계들이 지적되고 개선되어야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이에, 상기 내용으로 오는 12월 6일() 오 2시, ‘가가호호 좌담회: 장애와 취약주거가 만났을 때’를 갖고자 합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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