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정한 언론보도와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에 경의의 인사를 전합니다.
2.본 단체는 금융피해자(구,신용불량자)들의 권익을 위한 파산∙개인회생 상담 지원과 금융채무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3.11월 21일은 15년전 IMF를 체결한 날입니다. IMF 이후 민중들의 삶은 바닥을 향한 경주가 이어졌고, 그 결과 수없이 많은 민중들은 현재 생존권을 위협받으며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에 상기 단체들은 2007년부터 매년 11월 21일을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로 정하고, 그에 즈음하여 금융채무 문제의 원인을 묻고, 금융채무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 기자회견 등을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4.이에, 첨부와 같이 [“IMF 15년, 금융피해자의 연대로 빈곤과 채무의 악순환을 끊어내자!”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투쟁결의대회]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귀 언론의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11월 21(수) 오후 1시
◌.장소 : 금융감독원 앞(5,9호선 여의도역 2출구)
<끝>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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