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노숙인 인권 권고... 인권단체 “가만히 있는 게 최선”

‘음주금지구역-지정병원 제정’, 오히려 노숙인 쫓아내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press/718030 (*.131.31.211)

댓글 [0]

엮인글 (0)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718030/34c/trackback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참세상>인권위 노숙인 인권 권고... 인권단체 “가만히 있는 게 최선” (2/6)	홈리스행동	907	2013-02-26
1069	참세상>도시의 정체성을 묻다 (2/15)	홈리스행동	1102	2013-02-26
1068	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가는 홈리스	홈리스행동	451	2016-10-04
1067	차명진 의원은 6300원짜리 황제? / 차명진 의원, '최저생활비로 황제밥상 먹다?' 논란…'새 체험후기' 게재 [전문]	홈리스행동	1816	2010-07-28
1066	차라리 의료보장제도가 없는 편이 낫다?	웹저널	1123	2004-07-13
1065	쪽방촌의 여름나기 기사들	홈리스행동	1865	2012-07-27
1064	쪽방촌·고시원 등 확진자 특별관리환자로 분류할 것 (kbs)	홈리스행동	39	2021-12-06
1063	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홈리스행동	126	2020-03-25
1062	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홈리스행동	1873	2018-08-13
1061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홈리스행동	128	2019-05-08
1060	쪽방일지라도‥노숙인에게 주거공간이란	한계레	1024	2004-07-11
1059	쪽방에 살지만 쪽방 주민이 아니다? 사각지대 놓인 주거취약층 상황은? (KBS 1라디어, 9월 15일 방송분)	홈리스행동	41	2023-09-16
1058	쪽방과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전실노협	861	2004-02-13
1057	쪽방ㆍ비닐하우스 거주민 임대주택 지원 확대	홈리스행동	1490	2011-07-12
105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홈리스행동	85	2022-09-20
1055	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홈리스행동	102	2020-03-25
1054	쪽방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겨레21)	홈리스행동	48	2021-12-09
1053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홈리스행동	1030	2019-05-08
1052	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홈리스행동	68	2022-01-24
1051	짐짝 다루듯하고 시신 빼돌려...'난동' 이유있었다	민중의소리	591	1970-01-0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