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권리④] 서울시 홈리스들 매년 10분의 1 사망... 의료보장 시급
서울역 근처 무료진료소에서 50대 중반의 여성홈리스 A씨를 만났다. 군데군데 기운 배낭과 비닐로 싼 뭉텅이짐을 들고 파스와 수면제를 달라고 했다. "수면제가 왜 필요하시냐"고 물어봤더니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파"라고 말하며 울기 시작했다.
죽음과 가까이 있고, 병원은 먼 홈리스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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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9375&CMPT_CD=P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