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 홈리스 메모리얼 데이에 떨꺼둥이 제5호가 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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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글 수 1,068

올해에 나올수 있으려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닥쳐서 밀어부치게 되니깐 책이 묶여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이슈중심의 글들을 순서대로 엮어서 실었습니다.

그동안 애타게 기다려주신 떨꺼둥이 독자님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떨꺼둥이 제 5호는 준비호까지 통권 7번째로 나옵니다. 2003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가 서울역에서 열리는데 이곳에 참여하시면 금방나온 따끈따끈한 떨꺼둥이 5호를 손을 만져 볼 수 있습니다. 편집팀원들은 모두 참석해주세요!! ^^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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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9 (11:18:16)

문헌준

고생..^^*

(*.61.23.74)

2004.02.21 (19:21:40)

권오대

니한게뮈있노?

(*.61.23.74)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68	<홈리스뉴스 31호>진단-노숙 방지를 위해서 벤치 팔걸이 대신 필요한 것들	홈리스행동	3488	2015-06-08
967	떨꺼둥이 제3호 출력원본	이원기	3463	2002-11-13
966	<홈리스뉴스 10호>특집Ⅱ-2013년, 달라진 근로능력평가제도	홈리스행동	3443	2013-01-30
	홈리스 메모리얼 데이에 떨꺼둥이 제5호가 발간됩니다. [2]	이원기	3404	2003-12-18
964	<홈리스뉴스 7호> 홈리스 야학 신입학생 인터뷰 - 두 개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홈리스행동	3371	2012-09-24
963	홈리스뉴스 창준6호>홈리스행동, 출범하다!	홈리스행동	3273	2010-03-15
962	<홈리스뉴스 5호> 우려 속에 시행되는 새로운 노숙인 등 복지지원사업	홈리스행동	3262	2012-06-29
961	<홈리스뉴스 8호> 지금 아랫마을은 - 홈리스야학 영화토론반 '보든지 말든지'	홈리스행동	3186	2012-10-29
960	<홈리스뉴스 창간 2호> 복지부 ‘노숙인복지법 시행령, 시행규칙 안’에 대한 의견	홈리스행동	3185	2012-03-14
959	<홈리스뉴스 7호> 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홈리스행동	3171	2012-09-24
958	<홈리스뉴스 5호> 특집Ⅰ-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홈리스의 현실과 만나다	홈리스행동	3142	2012-06-29
957	<홈리스뉴스 7호> 해외 단체들의 연대 메시지	홈리스행동	3133	2012-09-24
956	떨꺼둥이 제5호(통권7호) 발간 2003.12.12 [2]	이원기	3126	2003-12-24
955	홈리스뉴스 창준 11호> 불법적인 불심검문을 일삼는 경찰의 행위가 바로 범죄행위	홈리스행동	3105	2010-10-21
954	홈리스뉴스 창준 12호> 모모의 그림판 '토끼몰이'	홈리스행동	3103	2010-12-17
953	홈리스뉴스 창준7호>「희망의 인문학」, 도구 아닌 목적 돼야	홈리스행동	3093	2010-06-04
952	<홈리스뉴스 8호> 생활글 - 장강(長江)	홈리스행동	3089	2012-10-29
951	홈리스뉴스 창준7호> 홈리스 생활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적인 불심검문 즉각 중단하라!	홈리스행동	3058	2010-06-04
950	홈리스뉴스 창준 17호> 만평: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홈리스행동	3051	2011-08-20
949	<홈리스뉴스 11호> 당당하게Ⅱ-바우처 바우처 하는데... 바우처가 뭐예요?	홈리스행동	3033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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