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조회 수 : 3463
2002.11.13 (09:40:20)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책자를 발간하고두 11월 11일이 되어서야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하구요... 떨꺼둥이 제 3호(통권5호)의 출력원본을 올려드립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책자를 읽어보신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독자평한마디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떨꺼둥이 책자를 받아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그냥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33-2331

글차례

#여럿이 함께
노숙인관련 의료서비스 사람들 여론담기 4
―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편집부

#기획글
2002년 노숙인 정책대안 간담회 2. 16

<토론> 노숙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좌담회
―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편집부

#당사자의 글
어느 노숙자의 분노와 그 답변글 28
어느 노숙자와 자유의집에서

# 여섯개의 삶터이야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 ^ ^ 32
국신호(남부노인복지관/생활지도사)

또 하나의 아픔...후... 34
이상철(가양4복지관/사회복지사)

간만에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37
김수재(가나안쉼터/생활지도사)

꽃다운 나이에 그가 이생을 떠났습니다. 38
이원기(햇살보금자리/연구실장)

더 이상 바쁘다고 말하지 않을께 40
이윤주원(아침을여는집/소장)

철구의 꿈은 이루어진다. 41
김호중(자유의집 숲가꾸기지원실)

#우리의 이웃
자유의 집 포장마차 아줌마 45
문헌준(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대표)

#노실사 행사스케치
하나! 떨꺼둥이 후원 한마당 50
임도영(영등포보현의집/생활지도사)

둘!! 말도 안 되는 일로 싸워 봤습니까? 53
이윤주원(아침을여는집/소장)

셋!!! 홈리스귀농 2차포럼 57
박용범(인드라망공동체/교육간사)

#짜투리 글
떨꺼둥이 제2호를 읽고서 59
김진규(자유의집), 한정재(우석대 졸업생), 여소연(문화터 바위처럼)

2002년도 노실사 7∼9월 살림살이 60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총무부

2002년도 노실사 7∼10월 활동보고 62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편집부

광고/신규회원,회원의날,후원자. 63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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