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이 이런 탄원서를 작성한 취지는 A 씨의 행동이 위험하고 엄중하더라도,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이 가질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한계와 상황도 고려해달라는 것입니다. 탄원에는 1천 명 넘는 시민과 시민 단체가 동참했지만, 범죄의 중대성과 도망 염려 등을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은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기사전문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53241&ref=A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 |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 홈리스행동 |
20 | 2024-03-15 |
9 | 외딴 쪽방은 ‘쪽방’ 아니라고?…“서울시, 기준 마련해달라” (인터넷 한겨레, 9월 14일자) | 홈리스행동 |
20 | 2023-09-16 |
8 | 돈 내고 목욕탕 가도 눈살…노숙인 ‘씻을 결심’에 더 필요한 건 [한겨레] | 홈리스행동 |
20 | 2023-09-06 |
‘대학로 흉기’ 60대는 ‘형제복지원 피해 장애인’…“치료 필요” [kbs 뉴스] | 홈리스행동 |
20 | 2023-09-06 | |
6 |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 홈리스행동 |
20 | 2023-05-31 |
5 |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돈 없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야” [비마이너] | 홈리스행동 |
17 | 2023-09-06 |
4 | 1015명은 왜 ‘대학로 흉기 배회범’을 풀어달라 탄원했나 [경향신문] | 홈리스행동 |
15 | 2023-09-06 |
3 |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 홈리스행동 |
13 | 2024-03-29 |
2 |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 홈리스행동 |
9 | 2024-03-28 |
1 |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 홈리스행동 |
8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