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홈리스행동 활동가는 21일 “국가가 장애 특성으로 인한 과잉 행동을 강력범죄와 동치시켰을 뿐만 아니라 피의자 신문도 받기 전에 이미 방송에 범행 사실을 내보냈다”면서 “중증 지적장애인을 가두고 흉악범을 만드는 것은 영화 ‘살인의 추억’이랑 다를 게 없다”고 했다. 이어 “평생을 국가에 의해 가둬진 그를 다시 가두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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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2115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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