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하고 편안해야 할 '집'.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생존 위협이 도사리는 공간이다. 올해도 폭염, 폭우 등으로 기후 위기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어김없이 가장 약한 사람들을 덮쳤다. 집에서, 길에서, 일터에서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일상이 됐다.
기사 전문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041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 |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 홈리스행동 |
20 | 2024-03-15 |
9 | 외딴 쪽방은 ‘쪽방’ 아니라고?…“서울시, 기준 마련해달라” (인터넷 한겨레, 9월 14일자) | 홈리스행동 |
20 | 2023-09-16 |
8 | 돈 내고 목욕탕 가도 눈살…노숙인 ‘씻을 결심’에 더 필요한 건 [한겨레] | 홈리스행동 |
20 | 2023-09-06 |
7 | ‘대학로 흉기’ 60대는 ‘형제복지원 피해 장애인’…“치료 필요” [kbs 뉴스] | 홈리스행동 |
20 | 2023-09-06 |
6 |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 홈리스행동 |
20 | 2023-05-31 |
5 |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돈 없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야” [비마이너] | 홈리스행동 |
17 | 2023-09-06 |
4 | 1015명은 왜 ‘대학로 흉기 배회범’을 풀어달라 탄원했나 [경향신문] | 홈리스행동 |
15 | 2023-09-06 |
3 |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 홈리스행동 |
13 | 2024-03-29 |
2 |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 홈리스행동 |
9 | 2024-03-28 |
1 |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 홈리스행동 |
8 | 202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