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술·담배 등 물품을 제공한다며 노숙인들을 유인해 폐쇄병동에 입원시키고 치료와 상관없이 커피와 담배 등을 제공해 노숙인들의 신체의 자유와 치료받을 권리 등이 침해됐다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노숙인복지단체 홈리스행동은 6일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들이 일당 정액 수가제의 특성과 노숙인들의 사회적인 약점을 이용해 요양급여를 부당 편취하려는 목적으로 노숙인들을 입원시켜 이윤 창출의 도구로 삼았다"며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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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1/06/0200000000AKR20141106119400004.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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