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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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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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기초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홈리스행동 |
5709 | 2010-11-16 |
820 | 취재요청서> 2010,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추모제 | 홈리스행동 |
5701 | 2010-12-21 |
819 | 성명서_저체온증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의료원을 규탄한다. 홈리스 의료-현장지원체계 개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 홈리스행동 |
5651 | 2019-05-17 |
818 | 최저생계비 생색내기 결정 복지부 규탄 최저생계비 현실화 촉구 결의대회 | 홈리스행동 |
5485 | 2010-08-28 |
열린여성센터 개소식 [1] | 노실사 |
5272 | 2004-06-20 | |
816 | [반빈곤뉴스레터] 2010년 1017 빈곤철폐의 날 특별호 no.2 | 홈리스행동 |
5247 | 2010-10-19 |
815 | [토론회] 근로능력평가기준 규정, 무엇이 문제인가? | 홈리스행동 |
5233 | 2010-03-30 |
814 | 한나라당 야간집회금지법 강행처리 규탄한다 | 홈리스행동 |
5147 | 2010-06-24 |
813 |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홈리스행동 |
5080 | 2012-06-15 |
812 |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 '1000인 선언단'이 되어 주세요! [1] | 홈리스행동 |
4951 | 2010-03-22 |
811 | 건강보험료 결손집단민원신청 운동 함께해요~! | 홈리스행동 |
4866 | 2010-02-21 |
810 | 2013 홈리스야학 교사모집~~ | 홈리스행동 |
4847 | 2013-01-29 |
809 | '노숙인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3차 공동행동주간' 개요 | 노실사 |
4812 | 2004-05-27 |
808 | 1,19 지하철서울역 거리홈리스 사망사건 규탄 기자회견 | 홈리스행동 |
4782 | 2011-01-27 |
807 | 12월 정산 [1] | 김지선 |
4780 | 2005-01-04 |
806 | 민주주의 인권탄압 G20 규탄 [국제공동행동의날] | 홈리스행동 |
4719 | 2010-09-24 |
805 | 취재요청서> 11.20. 박근혜 정부 가계부채공약 평가 토론회 | 홈리스행동 |
4669 | 2013-11-19 |
804 | 동자동사랑방 사무실 이전 개소식 | 홈리스행동 |
4660 | 2012-02-16 |
803 | 1021> 서울역 사랑방 | 홈리스행동 |
4617 | 2011-10-20 |
802 | [민중생활보장위원회2차회의] 최저생계비 생존자 증언대회 | 홈리스행동 |
4608 | 2010-08-06 |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해도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