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7일입니다. 새해인사두 제때하지 못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제 막 떨꺼둥이 제5호를 여의도 우체국에서 발송했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 홈리스친구들이라는 사무실에 모여 라벨링작업, 책자넣기작업, 우편분류작업, 분류된 우편물별로 끈묶기 작업들을 정신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무리작업으로 우편발송했습니다.
이날 수고하신 최윤순샘, 문헌준대표, 조성준샘, 국신홈샘과 그의 짝꿍,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받아보시고 더 필요하신 분들은 꼭 전화연락주세요!!(2634-4331)
그리고, 책에 대한 독자평과 의견개진, 새해 떨꺼둥이 책자의 방향 등등을 서슴없이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tamin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