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
보도자료 _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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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1 |
2020-05-11 |
139 |
보도자료_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 행동 개시_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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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4 |
2020-06-24 |
138 |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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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1 |
2021-08-12 |
137 |
논평>정부는 유엔사회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홈리스 문제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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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5 |
2017-10-13 |
136 |
[공동성명] 정부와 부산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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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9 |
2021-12-31 |
135 |
[논평] 서울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2021년 서울시 노숙인 복지시설 방문조사에 따른 인권 개선 권고”를 속히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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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5 |
2021-05-27 |
134 |
[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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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4 |
2021-02-05 |
133 |
[논평]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의 ‘서울시 2020년 하반기 노숙인 공공일자리 개편’에 대한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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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2 |
2020-06-28 |
132 |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철거대상 주민들의 주거대책 촉구 긴급 기자회견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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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2 |
2022-04-14 |
131 |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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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1 |
2020-09-09 |
130 |
[보도자료] 코로나19 감염 홈리스에 대한 이송 및 치료대책 촉구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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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5 |
2021-11-30 |
129 |
[연대성명] 활동가가 아니라 장애인혐오적 제도와 관행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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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2 |
2023-07-14 |
128 |
보도자료 _ 동자동&양동 쪽방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요구 서명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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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2 |
2020-03-22 |
127 |
[성명] 서울역 노숙인 실내급식장 `따스한채움터` 운영 임시 중단 규탄!
[1] |
홈리스행동 |
227 |
2022-04-08 |
126 |
[보도자료] 4.14.10시, 동자동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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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4 |
2021-04-14 |
125 |
[공동성명] 함께 살아야 하는 세상, 함께 준비하는 우리의 미래에는 이주노동자가 웃으며 행복한 세상도 당연히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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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8 |
2024-01-19 |
124 |
[연대성명]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과 약속을 환영하며,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 발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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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7 |
2022-03-04 |
123 |
[논평] 교묘한 해명으로 ‘홈리스 급식공백’의 책임을 덮으려 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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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5 |
2020-12-17 |
122 |
[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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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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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모두를 위한 ‘탈시설로드맵’ 제대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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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