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죽는 그 순간부터 이 별과의 이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시신을 인수해 장례를 치르고 삶의 마지막을 동행할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혈연의 가족이 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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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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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 [인천일보] 교도소행'고의범죄'늘어 (비상식적인 생계형범죄) | 덕 |
12956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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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 홈리스행동 |
12211 |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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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 [연합] 노숙자 폭행' 동영상에 네티즌 공분 |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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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 | 2002-10-26 |
| 1125 | [서울역 강제퇴거 두달 │갈 곳 못찾는 노숙인들] “밤에 나가지도 못하고 … 쉼터엔 안가” | 홈리스행동 |
9354 | 2011-10-24 |
| 1124 | 서울역 노숙인 강제 퇴거 조치 시행 두 달 | 홈리스행동 |
9354 | 2011-10-28 |
| 1123 | 캐나다의 노숙인 - 캐나다 한국일보 | 홈지기 |
9193 | 2002-02-08 |
| 1122 | [왜냐면] 쪽방 거주가구는 배제당해도 좋은가 | 홈리스행동 |
9120 | 2010-10-23 |
| 1121 | 인터넷대학연합신문에서 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기사입니다.(2001.21.7) | 이원기 |
8981 | 2002-02-20 |
| 1120 | 노숙인의 저항 | 홈리스행동 |
8831 | 2011-10-29 |
| 1119 | '서울역 강제퇴거 저항' 사랑방 문화제 | 홈리스행동 |
8781 | 2011-10-29 |
| 1118 | 노숙인단체, 사망실태조사 및 대책마련 연대모임 결성 | 참세상방송국 |
8734 | 1970-01-01 |
| 1117 | 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주간동아의 기사입니다.(2001.12.27) | 이원기 |
8700 | 2002-02-20 |
| 1116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노숙인 숨진채 발견 | 홈리스행동 |
8688 | 2011-10-16 |
| 1115 | [취재파일] 시간이 달린다 | 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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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임대주택 보증금 인상하고 공가 장시간 방치해 | 홈리스행동 |
8680 | 2018-01-24 |
| 1113 | 어느 노숙인의 죽음 | 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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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 | 날 점점 추워지는데…노숙인 잠자리 대책 없어 | 홈리스행동 |
8605 | 2011-10-18 |
| 1111 | 사람은 죽이지 말아야죠. 서울역을 개방해야 합니다. | 홈리스행동 |
8603 | 2011-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