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3주기, 여전히 집없는 이들은 죽어가고 있다
홈리스행동
104 2021-11-08
78 [보도자료]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쪽방주민·정의당 현장 간담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103 2021-05-11
77 [성명] 서울 중구청은 거리 노숙 물품 폐기처분 중단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홈리스행동
102 2021-07-26
76 [용산참사15주기 추모위원회 논평]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용산참사를 불러온 15년 전 이명박식 살인개발의 반복인가 파일
홈리스행동
102 2024-01-11
75 [보도자료] 노숙, 노점 물품을 쓰레기 취급하는 서울중구청 규탄 및 구청장 면담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2 2021-11-10
74 [취재요청]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02 2023-02-06
73 [공동성명] 최저주거기준 개선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홈리스행동
101 2021-07-13
72 [논평] 다중생활시설(고시원) 건축기준을 명시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개정에 대한 논평
홈리스행동
100 2022-01-06
71 [공동성명] 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환자 전부 소개조치 이행에 대한 긴급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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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22-01-12
70 [취재요청] 2022 홈리스 추모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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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22-12-21
69 [보도자료] 2022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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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22-12-12
68 [보도자료] 여성홈리스 증언대회(12.19) 개최
홈리스행동
95 2022-12-21
67 [공동성명] 주거권 내팽개친 정부와 국회의 공공임대 예산 삭감 규탄한다 모바일
홈리스행동
94 2022-12-23
66 [보도자료] 주거빈곤, 세입자 당사자의 LH공사 사장 공모 지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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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22-09-20
65 [연대성명] 31주년 무주택자의날_집이 재난이 된 지금, 인권으로서의 집을 요구하자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3-06-03
64 [성명] 민간기업에 의한 서울역 지하도 거주 홈리스에 대한 퇴거와 혐오 중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89 2023-06-16
63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_201215
홈리스행동
88 2020-12-15
62 [보도자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홈리스에게 평등한 의료 보장을 요구하는 이어말하기 집회 개최
홈리스행동
87 2022-12-15
61 후속보도자료> 12.15.코로나19로 발생하는 건강권 침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85 2020-12-15
60 [보도자료]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및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모바일
홈리스행동
84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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