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에서 발표한 성명과 논평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9 [보도 참고자료] 거리홈리스 백신접종 관련 서울시 설명자료(2021. 6. 17)에 대한 홈리스행동의 입장
홈리스행동
134 2021-06-17
98 [성명] 정부와 서울시는 거리홈리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건을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131 2021-06-23
97 [연대성명] 폭우에 스러져간 이웃들을 기리며 -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30 2022-08-10
96 [취재요청] 서울시장 면담 요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129 2022-09-21
95 [성명] “1년 만에 한다는 말이 고작 유효기한 1년 연장?”, 보건복지부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당장 폐지하고, 홈리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의 제도 개선에 속히 착수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22 2023-02-17
94 [연대성명]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
홈리스행동
120 2022-07-28
93 [보도자료] 2022년 서울시 홈리스 ‘부실예산’ 규탄 기자설명회 파일
홈리스행동
120 2021-12-07
92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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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22-05-27
91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15 2022-05-06
90 [공동성명] 추모와 기억을 위한 적극적 조치는 국가의 의무다. 세월호 광화문 기억관에 대한 서울시 철거조치 중단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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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21-07-26
89 [추모 성명]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임o희 님을 추모하며,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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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23-09-14
88 [공동성명]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 :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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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22-01-03
87 [사후 보도자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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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22-03-10
86 [보도자료]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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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2-07-07
85 [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1-03-19
84 [추모 성명] 영등포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고시원에 대한 신속한 주거∙안전 대책 촉구한다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2-04-11
83 [논평] 노숙인 등 인권보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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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21-05-19
82 [연대성명]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가짜 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 전 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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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2-04-26
81 [성명] 서울시는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홍보 아닌 개선을 위해 노력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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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4-02-08
80 [보도자료] 양동 쪽방 주민들, 서울 중구청에 쪽방 재개발에 대한 <의견서> 제출
홈리스행동
104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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