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성명서> 1.19 지하철 서울역 거리노숙인 사망 공공역사 중심의 거리노숙인 지원대책 즉각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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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41 |
2011-01-21 |
160 |
성명서> 홈리스들을 사지로 내모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방침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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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89 |
2011-07-21 |
159 |
성명서>서울역 노숙인퇴거조치의 명분, 철도공사의 노숙인 일자리 지원사업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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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06 |
2012-03-29 |
158 |
국가인권위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를 조속히 권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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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4 |
2012-01-20 |
157 |
논평>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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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50 |
2013-07-07 |
156 |
보도자료_“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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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57 |
2020-03-09 |
155 |
성명서> 코로나19를 빌미로 자행되는 홈리스에 폭력과 배제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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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0 |
2020-05-27 |
154 |
[보도자료]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 |
홈리스행동 |
677 |
2021-01-11 |
153 |
[긴급성명]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2] |
홈리스행동 |
630 |
2021-01-08 |
152 |
[카드논평]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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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8 |
2020-07-30 |
151 |
논평>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대책,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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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05 |
2020-06-01 |
150 |
[논평] ‘홈리스의 급식공백’, 공공급식의 질적 전환 없이 종식될 수 없다
[2] |
홈리스행동 |
585 |
2021-01-15 |
149 |
[보도자료]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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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6 |
2021-06-16 |
148 |
[성명]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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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1 |
2021-12-22 |
147 |
[성명]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개편’ 방침 철회한 서울시, 이제는 확대개편 방침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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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31 |
2020-07-01 |
146 |
보도자료_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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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98 |
2020-03-25 |
145 |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1] |
홈리스행동 |
405 |
2020-09-11 |
144 |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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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0 |
2020-09-14 |
143 |
성명_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사업 ‘노숙인’ 참여 제한조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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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63 |
2020-07-31 |
142 |
[보도자료] 인수위의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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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39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