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산다고 쫒겨나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은 아니지요. 우리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것 아닌가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의 말이다.
그들이 23일 오전 11시 영등포처럼 해달라며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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