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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도 잘 지냈습니다.
홈리스행동
조회 수 : 550
2016.09.23
(19:47:31)
행사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과 후원물품, 함께해주신 작은 손길들로 이번 추석도 잘 지냈습니다.
맛있는 꼬치전, 동태전, 깻잎전도 부치고~
동그랑땡도 비비고~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당일에는 공동차례도 지냈습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은 한 해 동안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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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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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16)
성명 및 입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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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한 해 동안 홈리스행동의 활동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모두들 힘든 한 해셨을텐데, 특히 적정한 주거 없이 감염병 위협속에 일상을 보내야 했던 홈리스분들은 재난과 같은 시기를 보내셨던 것 같습니다. 홈리스행동 역시 코로나 시국이 불러온 여러...
739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주거복지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홈리스주거팀>은 거리노숙, 쪽방, 고시원 등 홈리스 상태를 살고 있는 이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매해 동짓날 즈음하여 개최되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고시원과 쪽방 등 ...
738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https://bit.ly/3g0UAkR[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 2020년 홈리스 추모제에 부쳐 지난 12월 4일 시립동부병원을 마지막으로, 홈리스가 치료 받을 수 있는 서울 지역의 모든 공공병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
737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홈리스행동
2408
2020-12-18
'국제 홈리스행동' 차원에서 전 세계의 홈리스 상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주거권, 그리고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영상을 모았습니다. 그 중 한국의 영상을 소개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rosemary-seoul-south-korea youngju-seoul-south-...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홈리스행동
383
2020-12-16
735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9
2020-12-15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0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43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2월 21일(월) ...
734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3
2020-12-14
취재요청서 전문= https://bit.ly/3a4LUsV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20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41
2020-12-14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방배동에서 숨진 지 5개월 된 김 씨 시신이 발견되었다. 발달장애를 가진 그의 아들은 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었다. 한...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홈리스행동
1016
2020-12-13
730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2
2020-12-13
추운 겨울 집이 없어 쪽방에서, 여관에서, 거리에서, 시설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매년 서울 지역에서만 300명 이상의 홈리스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 겨울 추위에 지지않고 힘차게 넘어갈 수 있도록 '2020 홈리스 추모제 기획단'에서 월동 프로젝트를 진행합...
729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전, 유엔주거권 특보가 있는 SHIFT란 단체가 제안해서 지금까지 준비됐던 '글로벌 홈리스행동'이 12.10.에 개시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홈리스 주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각국의 홈리스당사자들의 요구 영상을 모아 온라인으로 게시하고, 각국 정부에 공개요...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홈리스행동
708
2020-12-11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이 아랫마을 창고를 가득 채웠습니다. 더이상 물품을 둘 곳이 없어서 물품 후원은 마감하려고 합니다. 물품 후원은 끝났지만! 함께하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 소셜펀치로 후원하기 https://www.soc...
727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성명서 링크 https://bit.ly/2GHuvdC 성 명 서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28-1, 아랫마을 / 전화:02-2634-4331/ homelessact@gmail.com 발신 2020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담당 윤애숙 <빈곤사회연대, 조직국장 / 010-3399-5017> 이동현 <홈리스행동...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홈리스행동
211
2020-10-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활동하며 만나는 분들의 물품 요청이 늘고 있어요. 올 겨울, 조금 더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물품을 모아주세요! [필요 물품] 겨울 상의, 겨울 바지, 겨울 외투, 후리스, 두툼한 양말, 내의(상하의 세트), ...
725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홈리스행동
296
2020-10-12
[보도자료]2020_1017_무연고사망자합동위령제.hwp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1017 조직위)>는 10월 17일,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빈곤 철폐의 날’로 명명하며, 빈곤과 불평등은 ...
724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70
2020-09-29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코로나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틈탄 정부의 과도한 인권침해가 우려된다. 문재인정부는 코로나19를 명분삼아 집회를 전면 금지...
723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홈리스행동
1253
2020-09-28
안녕하세요~ 홈리스행동입니다. 저희가 매 명절 때마다 음식만들기를 비롯한 명절나기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홈리스행동
714
2020-08-17
클릭! <2020 홈리스야학 교사 지원서> 클릭! <2020 홈리스야학 교사 지원서> ◎ 2020 가을학기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아랫마을 홈리스야학은 거리와 시설, 쪽방과 고시원 등에서 살고 있는 홈리스들의 늦깎이 배움터입니다. 넉넉치 않은 살림과 소박한 과목...
721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홈리스행동
133
2020-07-29
[논평]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3대적폐 폐지 공동행동>과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은 빈곤문제 해결과 가난한 이들의 인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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