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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의 저항
홈리스행동
조회 수 : 8831
2011.10.29
(12:32:39)
노숙인의 저항
|
기사입력
2011-10-28 21:31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홈리스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강제퇴거에 저항하는 서울역 사랑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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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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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홈리스야학 학생회장 또한 홈리스가 방역 사각지대에 놓였다며 서울시장 후보는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즈마리 회장은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홈리스 급식지원에 대한 조항이 허술하게 적혀 있다. 11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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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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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권선구 한 노숙인 시설에서 종사자 1명과 노숙인 6명이 지난 이틀 동안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기사 전체 보기> 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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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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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난달 초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양동) 쪽방촌 주민인 강현수씨(가명·63)는 집주인에게 '집을 팔 것 같으니 방을 뺄 준비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여름부터 주변 쪽방촌 건물들이 하나둘 팔려나가면서 세입자들이 쫓겨나는 것을 봐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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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공간, 자존”, 코로나 시대 홈리스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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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로즈마리는 애칭이다. ‘아랫마을 홈리스 야학’(이하 야학)에서는 교사나 학생 모두 애칭을 쓴다. 나이도 이름도 살아온 숱한 사연도 스스로 말하기 전엔 잘 모른다. 다만 지금 모습으로 삶의 무게를 가늠한다. 로즈마리 회장이(64살) 이곳에 온 지는 5년쯤 됐다. 그는 홈...
986
코로나19에 밀려난 홈리스… “존재 부정하는 퇴거 조치 모두 반대”
홈리스행동
329
2020-05-27
서울 중구청·철도 역무원·경찰은 지난 22일 쓰레기차 두 대를 동원해 서울역 광장에 있는 거리홈리스의 물품을 철거했다. 이들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노숙 물품을 철거하려다 현장에 도착한 활동가와 당사자들의 항의로 중단했다. 행정대집행은 미리 문서로써 계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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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위기 처한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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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아무 혜택도 없는데 누굴 위한 제도인지 묻고 싶다” 거리로, 쪽방촌으로 내몰린 노숙인들이 정부의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하자 이같이 따져 물었다. 노숙인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수입이 없어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이다. 하지만 등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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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일할 권리와 의무’ 너무 먼 홈리스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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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헌법 32조1항이다. 32조2항은 모든 국민의 일할 의무를, 32조3항은 국가가 인간 존엄성이 보장되는 노동조건을 법제화하라고 규정했다. 국가가 국민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노동환경과 일자리를 마련할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983
서대문구, 저소득 주민 한시생활지원비 푼다…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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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20-04-07
서대문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한시 생활 지원비’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061207011&code=940100#csidx3528eb3726dbc0b9b4b0ff89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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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 남짓 공간 지킬 힘없어 퇴거로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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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그나마 이 작은 쪽방에서 겨우 주민들과 살아갈 수 있게 됐는데, 개발과 돈놀이에 우리가 쫓겨나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납니다. 우리는 그저 살고 있는 곳에서 살게 해달라고 하는 것뿐입니다. 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주민들과 뿔뿔이 흩어져야 합니까? 조금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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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자제? 머물 곳도 없어” 쪽방주민들의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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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온 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떠들썩하다. 안전문자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를 강조하고 있다. 겉으로 쉬워 보이는 실천이지만 스스로의 안전조차 지키기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에겐 어렵다 못해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전체기사 http://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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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남대문 쪽방촌 주민, 봄이 오면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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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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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이서영 기자 = 서울역 근처 동자동과 남대문 근처 양동에 사는 1300여 명의 쪽방촌 주민들이 재개발로 인해 쫓겨날 위기에 놓여 있다. 쪽방촌 주민들은 두 달여 남은 기간이 지나면 살 곳이 없어지지만 서울시에서 돌아온 답변은 "할 수 있는 게 없다"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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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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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양동 쪽방 주민들이 영등포 쪽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아래 순환 개발방식)을 동자동·양동 쪽방에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2020홈리스주거팀(아래 홈리스주거팀)과 주민들은 23일 오전 11시,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동자동·양동 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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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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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없이 산다고 쫒겨나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은 아니지요. 우리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것 아닌가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의 말이다. 그들이 23일 오전 11시 영등포처럼 해달라며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전체기사 http://news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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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양동 쪽방촌도 주민 포용 '영등포형 재개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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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홈리스행동·빈곤사회연대 등 노숙인 인권 단체들이 쪽방 주민들을 이주시키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는 '영등포형 재개발'을 다른 쪽방촌에도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전체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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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화재로 장애인 부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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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새벽에 불이 나 60대 장애인 부부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3시10분쯤 경기 시흥시 군자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86㎡)에서 불이 나 방 안에서 잠자던 ㄱ씨(64·경증 지체장애)와 부인 ㄴ씨(62·중증 정신장애)가 ...
975
다가구·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SH공사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변신”
홈리스행동
149
2020-03-18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는 임대주택으로 활용 중인 공사 소유 다가구·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공간(30~83㎡) 6곳에 지역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노후하고 환경이 열악해져 ‘공급불가’ 판정을 받고 비워둔 공간을 청년 건축가들과...
974
“코로나19 예방”한다며 일하는 노숙인 쫓아낸 노숙인자활시설
홈리스행동
129
2020-03-09
경기도 수원의 한 노숙인자활시설에서 생활하던 ㄱ씨는 지난달 24일 시설로부터 “외출을 금지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시설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비정규직 택배 일을 시작한 ㄱ씨에게 “(수원)시청이 (코로나19 예방조처로) 외출 자체를 금지했으니 일을 계속 다니려면 ...
973
노숙인자활시설, 코로나 빌미로 홈리스 사실상 강제 퇴거
홈리스행동
124
2020-03-09
경기도 수원시의 M노숙인자활시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빌미로 홈리스들을 사실상 강제 퇴거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빈곤사회연대, 홈리스행동 등 사회단체들은 9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에서 쫓겨난 홈리스들의 긴급구제를 요...
972
"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홈리스행동
71
2020-03-09
수원의 한 노숙인자활센터가 코로나19 예방을 빌미로 입소인 퇴거를 사실상 강제한 의혹이 있다며 홈리스행동·빈곤사회연대 등 노숙인 인권 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기사 전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3096699Y
971
[코로나19]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
홈리스행동
94
2020-03-09
코로나19의 확산을 이유로 사회취약계층인 노숙자까지 보호의 울타리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 8일 홈리스행동과 건강세상네트워크, 다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수원시 A노숙인자활시설은 지난달 25일 10여명의 입소인에게 "직장생활의 유지를 원하는 입소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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