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24 <홈리스뉴스 103호> 똑똑똑 - 장마와 퇴거 이후, 사람은 떠나도 감정은 떠나지 못한 자리에서 파일
홈리스행동
106 2022-09-07
923 <홈리스뉴스 103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불평등이 재난이다" 파일
홈리스행동
90 2022-09-07
922 <홈리스뉴스 102호> 특집 - 또다시 발생한 공공기관의 노숙물품 무단폐기 파일
홈리스행동
141 2022-08-25
921 <홈리스뉴스 102호> 세계의 홈리스 - 홈리스의 짐과 삶에 대한 폐기처분에 맞선 구체적 대안들 파일
홈리스행동
97 2022-08-25
920 <홈리스뉴스 102호> 반빈곤 반걸음 -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파일
홈리스행동
73 2022-08-25
919 <홈리스뉴스 102호> 진단 - 거리홈리스 배제하는 '주소지 기반 사회복지서비스' 파일
홈리스행동
89 2022-08-25
918 <홈리스뉴스 102호> 꼬집는 카메라 - 안내문을 빙자한 경고문 파일
홈리스행동
1784 2022-08-25
917 <홈리스뉴스 102호> 당사자 발언대 -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돼야 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65 2022-08-25
916 <홈리스뉴스 102호> 똑똑똑 - 창신동 쪽방촌과 동숭동 대항로 사이 파일
홈리스행동
129 2022-08-25
915 <홈리스뉴스 102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노숙물품 치우기 연합?" 파일
홈리스행동
84 2022-08-25
914 <홈리스뉴스 101호> 특집 - 용산구청에 주거대책 요구했던 텐트촌 주민들, 진통 끝 임대주택 입주 신청 마쳐 파일
홈리스행동
202 2022-07-04
913 <홈리스뉴스 101호> 진단 - 복지부가 만든 의료공백, 메우는 것은 오직 당사자의 몫 파일
홈리스행동
147 2022-07-04
912 <홈리스뉴스 101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 인권위, "노숙인 혐오 조장하는 게시물 부착은 인격권 침해" 파일
홈리스행동
114 2022-07-04
911 <홈리스뉴스 101호> 꼬집는 카메라 - 동의하지 않으면 계속 살 수 있을까? 파일
홈리스행동
112 2022-07-04
910 <홈리스뉴스 101호> 동행 Ⅰ -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신청 동행기 파일
홈리스행동
88 2022-07-04
909 <홈리스뉴스 101호> 동행 Ⅱ - '멀고도 험한'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수급 신청의 길 파일
홈리스행동
80 2022-07-04
908 <홈리스뉴스 101호> 진단 - 거리홈리스 현장지원 체계 똑바로 개편하길 파일
홈리스행동
167 2022-07-04
907 <홈리스뉴스 101호> 어깨걸기 - 용산 다크투어. "용산, 시대를 걷다" 파일
홈리스행동
91 2022-07-04
906 <홈리스뉴스 101호> 당사자 발언대 - "우리도 한 명의 인간입니다" /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창복 파일
홈리스행동
100 2022-07-04
905 <홈리스뉴스 100호> 특집 - '시설 중심' 벗어나지 못한 '제2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 파일
홈리스행동
246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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