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서울역 인근 재개발구역인 서울 중구 양동(남대문로5가 620번지 일대)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이 29일 "민간이 아니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달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구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news.v.daum.net/v/2021042911090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