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올해 2월 발표된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바뀔 조짐을 보이자,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택소유주들의 목소리에 가려진 쪽방촌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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