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死角’ 에 빠진 외국인 노숙자 경기침체로 일자리 잃어 보호 못받고 혐오증 확산 경기침체와 외국인 혐오증 확산 등으로 일자리를 잃고 노숙자로 전락한 외국인들이 부쩍 늘고 있지만 노숙자쉼터 등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해 인권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
<기사 전체보기>
동자동 공공개발 위한 ‘진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조회 수: 58
2021.05.13 by 홈리스행동
[숨]서울 양동 쪽방촌 이야기
조회 수: 71
LH 사태 그후… ‘공공 실패, 민간 만능’?
조회 수: 45
2021.05.07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인권①] '밥 한끼의 차별' 노숙인이니까 매주 검사?
조회 수: 769
양동 쪽방촌 주민들 “민간 개발로 강제로 쫓겨나” 주거대책 요구
조회 수: 48
2021.04.30 by 홈리스행동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가짜 집 말고 '집다운 집' 살고싶다"
조회 수: 51
동자동쪽방촌 길건너, 민간개발에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조회 수: 57
[현장] "강제 퇴거 막고 임대주택 계획 세워라"...양동 쪽방 주민들 목소리
조회 수: 49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임대주택 공급하라"
조회 수: 47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 주도 재개발로 주거권 보장해달라"
조회 수: 61
“땅 팔아 개발해” 말고 공공이 주도로 공공주택 공급해야
조회 수: 43
2021.04.28 by 홈리스행동
“물 새도 수리 안 해주더니…” 갑자기 ‘상생’ 내민 쪽방촌 집주인들 왜?
2021.04.25 by 홈리스행동
동자동 쪽방주민, 기습 피케팅하며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조회 수: 67
2021.04.14 by 홈리스행동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무산 시도?
조회 수: 74
동자동 건물주 만나 공공개발 흔들기 나선 국민의힘
조회 수: 82
사회 "쪽방촌 주민 소원 공공주택, 오세훈이 없던 일로 할까 걱정"
조회 수: 146
[세상읽기] 동자동의 붉은 깃발 / 조문영
조회 수: 73
[영상] 내 주거권 짓밟지 마라
‘집 다운 집’ 원하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주택사업, 제발 그대로 진행케 해달라”
조회 수: 75
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를 지어라?…집주인들의 쪽방촌 갑질
조회 수: 50
2021.04.05 by 홈리스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