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재개발구역인 서울 중구 양동 쪽방촌 주민들이 29일 “동자동 쪽방촌과 같은 공공 주도의 재개발을 원한다”며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민들에 대한 사전 퇴거조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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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42914015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