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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방통행 정책 규탄! 홈리스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홈리스행동
조회 수 : 7763
2018.03.19
(20:52:48)
행사
서울시 일방통행 정책 규탄! 홈리스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일시: 3월 21일(수) 12시 30분
*장소: 서울시청 앞 동편 광장(옛 국가인권위 맞은편)
- 홈리스를 비웃는 보증금 폭탄 철회!
- 졸속적인 민간위탁 추진 시도 철회!
- 주거취약계층용 매입임대주택 공급확대!
2017홈리스추모제 주거팀(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빈민사목위원회,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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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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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입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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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재중 한국인 L님이 무사히 본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홈리스행동
64
2021-07-28
L님은 재중 한국인으로 2018년 한국에 입국해 건설직 일당노동을 하시다 코로나 여파로 노숙에 이르셨습니다. 당시, 귀국 비행기값만은 남겨 놓으셨으나 결항으로 하늘길마저 막히며 그 돈 마저 생활비로 다 쓰게 되셨었습니다. 그렇게 노숙을 하시던 L님은 홈리스행동...
759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홈리스행동
83
2021-07-22
https://www.youtube.com/watch?v=S1TgscvQjFg
758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홈리스행동
77
2021-07-14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오늘(2021.07.14.) 오전 정부에서 사회안전망 강화 방인이 담긴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문재인대통령은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
757
거리홈리스 지원을 위한 <여름 물품> 모아요!!
홈리스행동
94
2021-07-05
756
[취재요청]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년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346
2021-06-23
취재요청_2021반빈곤연대활동기자회견_20210623.hwp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l 일시: 2021년 6월 24일(목) 오후 3시 l 장소: 서울시청 l 주최:...
755
[취재요청]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66
2021-06-15
원문보기= https://bit.ly/3zoV8KU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4월 12일,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코로나19 취약시설 대상 예방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9일 기준 ‘...
754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홈리스행동
107
2021-05-18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시생계지원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s://online.bokjiro.go.kr/apl/acdn/aplAcdnSpmnIntro.do 1.신청방식과 기간 ○ 복지로(http://bokjiro.go.k...
753
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홈리스행동
78
2021-05-10
1. 정론 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2. 본 단체 동자동 사랑방과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지난 2월 5일 국토부에서는 동자동 쪽방촌에 대한 공공주택사업 계획을 발표했 습니다. 그동안 ...
752
문화활동가 황현동지 투병지원 투병 치료 기금 마련 사업
홈리스행동
72
2021-04-28
751
홈리스 지원 물품을 모읍니다_봄여름 물품
홈리스행동
956
2021-04-09
750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홈리스행동
101
2021-03-31
“여섯 명의 시민이 하루아침에 죽었다!” 막개발 폭력,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오세훈 후보의 용산참사 본질 왜곡·막말에 대한, 유가족과 피해자 입장 - 오세훈 후보의 인면수심에 치가 떨립니다...
749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홈리스행동
636
2021-03-24
아래 올린 <서울시 인권포럼>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4.14.오후 2시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748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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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021-03-16
홈리스행동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리스행동은 지난해 결산과 새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2021 정기 총회]를 ...
747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홈리스행동
1018
2021-02-19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2021년 2월 18일 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대책이다." 원문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0CohA0XcjIiW0WMa_0099nLbIHj3jjOzu9Af2WjPT0/edit#heading=h.l1a4fcug7pq5 [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
746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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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21-02-17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동자동사랑방과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는 동자동 주민의 인권과 권리를 위한 주민 자치 모임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건물주가 아니라 주민이 우선이 되는, 개발 이윤이 아니라 주거권을 먼저 생각하는 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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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홈리스행동
94
2021-02-16
<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 임시방편뿐인 노숙인 코로나감염대책이 집단감염을 높였다 연일 노숙인시설(응급잠자리)에서 노숙인들이 코로나 집단 감염과 신원 미확인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744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홈리스행동
217
2021-02-02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노숙인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안전하고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독립적인 주거제공 등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여야 한다. 최근 서울시의 거리노숙인을 비롯한 쪽방과 고시원 주민 등 열악한 주거환경...
743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홈리스행동
138
2021-02-02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 비인권적인 집단밀집시설이 아니라 제대로 된 ‘머물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사진 : 홈리스행동 최근 노숙인시설 집단감염이 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서울역노숙인시설에서 확진...
742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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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21-01-05
[공동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지난 12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최저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기초생활보장제...
741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홈리스행동
178
2020-12-28
[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집 아닌 집’이 삶을 삼켰다. 지난주(12/20) 경기도 포천의 농장에서 일하던 서른 살 이주여성노동자가, 영하 20도에 이르는 한파 경보가 발령된 혹한의 날씨에 난방조차 작동하지 않는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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