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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공공개발 위한 ‘진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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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8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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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서울 양동 쪽방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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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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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태 그후… ‘공공 실패, 민간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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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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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
1007 |
[노숙인 인권①] '밥 한끼의 차별' 노숙인이니까 매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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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9 |
202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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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촌 주민들 “민간 개발로 강제로 쫓겨나” 주거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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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8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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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가짜 집 말고 '집다운 집'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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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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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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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쪽방촌 길건너, 민간개발에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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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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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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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강제 퇴거 막고 임대주택 계획 세워라"...양동 쪽방 주민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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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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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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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임대주택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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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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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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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 주도 재개발로 주거권 보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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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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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팔아 개발해” 말고 공공이 주도로 공공주택 공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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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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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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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도 수리 안 해주더니…” 갑자기 ‘상생’ 내민 쪽방촌 집주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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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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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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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주민, 기습 피케팅하며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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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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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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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무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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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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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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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건물주 만나 공공개발 흔들기 나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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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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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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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쪽방촌 주민 소원 공공주택, 오세훈이 없던 일로 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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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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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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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동자동의 붉은 깃발 / 조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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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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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993 |
[영상] 내 주거권 짓밟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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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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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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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다운 집’ 원하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주택사업, 제발 그대로 진행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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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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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
991 |
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를 지어라?…집주인들의 쪽방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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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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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