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강화 된다
- 서울시, 11.15~3.15 4개월간 「겨울철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추진
- 14(월) 겨울철 특별거리상담반 발대식…노숙인 동사 등 불의의 사고 예방 나서
- 44개 전 노숙인 보호시설을 ‘응급구호방’으로 활용 1,000여명 노숙인에게 제공
- 서울역 상담소 기능 확대해 24시간 위기관리센터로 지정ㆍ운영
- 거리 노숙인 대상 주거비 지원하고 일자리 등 자활위한 행정지원도 확대
- 겨울철 특별 상담원 연 500여명 투입하고 정신보건 전문가도 본격 개입
- 시민단체ㆍ종교단체 등 민간단체와 적극 협력체계 구축…응급구호용품 제공
- 市, “노숙인들이 견디기 힘든 겨울을 희망을 갖고 무사히 보내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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