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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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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8 |
2024-02-02 |
761 |
[기초법공동행동 보도자료] 2022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가난한 이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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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1 |
2021-07-28 |
760 |
재중 한국인 L님이 무사히 본국으로 출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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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 |
2021-07-28 |
759 |
[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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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3 |
2021-07-22 |
758 |
[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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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 |
2021-07-14 |
757 |
거리홈리스 지원을 위한 <여름 물품>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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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4 |
2021-07-05 |
756 |
[취재요청] “퇴거 그만! 지키자 주거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내몰림 없는 도시,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세상을 요구하는 2021년 반빈곤연대활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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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6 |
2021-06-23 |
755 |
[취재요청] ‘거리홈리스 코로나19 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백신 보장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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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6 |
2021-06-15 |
754 |
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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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1-05-18 |
753 |
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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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 |
2021-05-10 |
752 |
문화활동가 황현동지 투병지원 투병 치료 기금 마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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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2 |
2021-04-28 |
751 |
홈리스 지원 물품을 모읍니다_봄여름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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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56 |
2021-04-09 |
750 |
[규탄성명_용산참사진상규명위] 오세훈 후보가 용산참사 책임자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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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 |
2021-03-31 |
749 |
2021 서울시 인권포럼 : '코로나 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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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36 |
2021-03-24 |
748 |
‘2021 정기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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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8 |
2021-03-16 |
747 |
[연대성명] 주거권 보장이 홈리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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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8 |
2021-02-19 |
746 |
[취재요청서]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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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8 |
2021-02-17 |
745 |
[연대성명] 서울시와 중앙정부는 노숙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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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4 |
2021-02-16 |
744 |
[서울특별시인권위원회 긴급성명] 서울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긴급대책을 조속히 마련,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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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7 |
2021-02-02 |
743 |
[연대 성명] 노숙인 집단감염은 정부와 지자체의 차별적 정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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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8 |
2021-02-02 |
742 |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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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