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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기후를 정의롭게! 주거권을 모두에게!"
홈리스행동
조회 수 : 105
2022.10.04
(14:59:41)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기후를 정의롭게! 주거권을 모두에게!”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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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2 - 일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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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일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황성철 / 홈리스행 상임활동가>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은 간판도 없고, 위치를 안내하는 도로표지판도 없다. 오직 주소로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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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1 - 불평등이 재난이다, 빈곤을 철폐하라!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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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불평등이 재난이다, 빈곤을 철폐하라! 1017 빈곤철폐의날 투쟁결의대회 <홍수경 / 홈리스행 활동가> ▲10월 17일 진행된 빈곤철폐의날 투쟁결의대회’에서 유령분장을 하고 행진하는 홈리스행동 회원들 <사진=홈리스행동> 10월 17일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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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특집 인터뷰 - 홈리스의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이야기, 두 번째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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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특집 인터뷰 - 홈리스의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이야기, 두 번째] 운이 좋아도 가렵고 불안한 코로나 19 생존 홈리스 나경동, 이덕수 인터뷰 <최여름ㆍ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편집자 주 : 홈리스뉴스 편집부는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생존한 홈리스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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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진단 - 문제는 당사자 관점의 부재다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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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문제는 당사자 관점의 부재 서울특별시 자활지원과의 기사 정정 요청에 부쳐 <홈리스뉴스 편집부> 홈리스뉴스 편집부는 지난 8월에 발행한 103호에 서울시의 동행식당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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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똑똑똑 - 도망쳐 간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도망칠 권리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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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도망쳐 간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도망칠 권리 우리의 공간 바깥에도 필요한 우리의 공간들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창신동 아랫마을에서 문을 닫고 있는 한 여인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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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기고2 - "모든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67
2022-11-02
[기고] "모든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김종언 /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학생> 거리노숙을 했습니다. 술에 취해 계단을 이용하다가 넘어져 손가락에 금이 갔습니다. 병원에 가기 위해 시설에서 무료진료 의뢰서를 신청했고, 이후 의뢰서를 가지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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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기고1 - "대안사회가 있으면 좋겠다"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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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기고] "대안사회가 있으면 좋겠다" <원창호 / 홈리스 당사자> ▲그림 : 이재임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노숙자에겐 천지가 노숙 자리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서울역 안에는 눈치 보이고 서울역 바깥은 앉아 있지 못한다. 왔다 갔다 피곤해서 저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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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특집 - 누구나 안전한 집에 사는 것이 기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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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특집] 누구나 안전한 집에 사는 것이 기후정의 기후위기에 잠긴 우리들의 주거권, 함께 요구하자 <이재임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9월 24일 진행된 ‘기후정의행진’에서 주거권 보장을 외치며 행진하는 홈리스 당사자와 활동가들 <사진=홈리스행동>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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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당사자 발언대 - “불평등한 재난, 미봉책은 이제 그만”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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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발언대] “불평등한 재난, 미봉책은 이제 그만” 대책 없는 개발과 기후위기가 겹쳐지는 장소에서 <은희주 /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회장> ▲기후정의에 대한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필자 <사진=빈곤사회연대> 얼마 전 폭우로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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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진단 - ‘이용제한 조치’ 꺼내든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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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이용제한 조치’ 꺼내든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 조치 시행 알리는 공지문 부착했다가 수거…지원 무기 삼는 지원기관, 존재 이유 있는가 <안형진 /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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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특집 인터뷰 - 홈리스의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이야기, 첫 번째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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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특집 인터뷰 - 홈리스의 코로나19 확진과 격리 이야기, 첫 번째] 쾌적하고 안전하며 답답하고 숨 막히는 로즈마리 님과 할아버지 님의 코로나 19 확진과 격리의 경험 <최여름ㆍ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편집자 주 : 홈리스뉴스 편집부는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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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기고 - "우리 모두의 집을 덮치는 기후위기 앞에서"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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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기고] "우리 모두의 집을 덮치는 기후위기 앞에서" <디디 / 인문지리・도시 연구자> ▲8월 2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기후재난 피해 빈민·장애인 추모 기자회견’에 참석한 홈리스야학 학생들의 모습. <사진=빈곤사회연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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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4호> 똑똑똑 - 서로를 믿는 조력의 관계가 평등하지 않게 느껴질 때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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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나의 오지랖은 정의로울 수 있다는 믿음 서로를 믿는 조력의 관계가 평등하지 않게 느껴질 때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필자가 동사무소에서 작성한 위임장 <사진=필자> 내...
<홈리스뉴스 104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기후를 정의롭게! 주거권을 모두에게!"
홈리스행동
105
2022-10-04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기후를 정의롭게! 주거권을 모두에게!”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930
<홈리스뉴스 103호> 특집 - 재택치료 불가능한 홈리스 확진자, 취약거처에 그대로 방치…대책 마련 시급
홈리스행동
154
2022-09-07
[특집] 민간이 가로채고 개인이 메우는 의료공백, 정부와 지자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재택치료 불가능한 홈리스 확진자, 취약거처에 그대로 방치…대책 마련 시급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8월 9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장애인‧홈리스 등 ...
929
<홈리스뉴스 103호> 특집 인터뷰 Ⅰ - 애증의 밥, 애증의 동행식당 (동행식당 동자동편)
홈리스행동
133
2022-09-07
[특집 인터뷰 - 주민이 직접 말하는 동행식당 이야기 ‘동자동’편] 애증의 밥, 애증의 동행식당 동자동에서 동행식당의 문제와 더 나은 밥의 필요성을 듣다 <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동자동의 한 식당에 붙어 있는 동행식당 표지판 <사진=홈리스뉴스 ...
928
<홈리스뉴스 103호> 특집 인터뷰 Ⅱ - "쪽방 사람은 앉는 자리가 따로 있더라니까" (동행식당 돈의동편)
홈리스행동
350
2022-09-07
[특집 인터뷰 - 주민이 직접 말하는 동행식당 이야기 ‘돈의동’편] “쪽방 사람은 앉는 자리가 따로 있더라니까” 돈의동 동행식당, 차별이 아닌 존엄한 한 끼를 <최여름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쪽방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쪽방지역 주민...
927
<홈리스뉴스 103호> 편집위원의 시선 - 낙인과 차별을 겪으며 왜 동행해야 하나?
홈리스행동
156
2022-09-07
[편집위원의 시선] 낙인과 차별을 겪으며 왜 동행해야 하나? 존중받는 밥상이 될 수 없는 오세훈 표 동행식당 <림보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7월 21일,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약자와의 동행’을 기치로 내걸고 노숙인급식시설(참좋은친구들)에 ...
926
<홈리스뉴스 103호> 진단 - 기준중위소득, 인상이라는 이름의 삭감
홈리스행동
75
2022-09-07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기준중위소득, 인상이라는 이름의 삭감 2023년 기준중위소득 207만원, 2022년 대비 5.47% 인상 <정성철 /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전문가들의 탁상행정 ...
925
<홈리스뉴스 103호> 반빈곤 반걸음 - 수원 세모녀를 추모하며
홈리스행동
85
2022-09-07
[反빈곤 半걸음]은 현안에 대한 반(反)빈곤 단체들의 입장과 견해를 전하는 꼭지 [추모성명] 수원 세모녀를 추모하며 ‘발굴’이라는 우문을 넘어 빈곤을 만드는 구조를 질문할 때 지난 8월 21일 수원에 거주하던 세 모녀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세 모녀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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