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리 무연고 추모의집에 무연고로 봉안되어 계신 3,000여구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조계종사회노동위, 나눔과나눔,홈리스행동,동자동사랑방 등의 단체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늦었지만, 부디 가난과 차별없는 곳에 영면하시길 빕니다.
0721]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면담 요청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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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by 홈리스행동
0713] 동자동 토크콘서트-"동자동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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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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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by 홈리스행동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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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4주차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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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_양동쪽방주민회 회원교육 마지막 날
조회 수: 77
2022.06.29 by 홈리스행동
'코로나19, 추모와 기억을 위한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2022. 6. 23.)
조회 수: 89
2022.06.23 by 홈리스행동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3주차 (2022. 6. 23.)
조회 수: 78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2주차 (2022. 6. 16.)
조회 수: 72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임대주택) 신청 끝낸 텐트촌 주민들 (2022. 6. 2.)
조회 수: 91
2022.06.09 by 홈리스행동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022. 5. 27.)
조회 수: 80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릴레이 1인 시위 첫날 (2022. 6. 9.)
조회 수: 65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6.1 지방선거 대응 기자회견 (2022. 5. 25.)
2022.05.26 by 홈리스행동
0511>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지구지정 촉구 주민결의대회
2022.05.11 by 홈리스행동
0419~0506,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지구지정 촉구 일인시위
조회 수: 67
2022.05.06 by 홈리스행동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조회 수: 93
132주년 노동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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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서울대행진 문화제
조회 수: 150
오세훈 개발, 주거정책 규탄 문화제
조회 수: 71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농성장 지지 방문
조회 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