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늘에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온도였는데 그늘 한 점 없는 곳에서 기자회견하는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참고로 기자회견엔 15명만 참여가 가능해서 함께 서 있지 못한 참여자가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