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원 철회, 공공의료 확충하라"
진주의료원을 지키는 장애인·빈민 공동 기자회견
"진주의료원 사태는 공공의료 문제, 중앙정부가 나서라
▲장애인과 빈민이 공동으로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기자회견이 12일 늦은 2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렸다. |
진주의료원 폐원 방침 철회와 공공의료 대폭 확충을 요구하는 장애인·빈민 기자회견이 12일 늦은 2시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과 빈곤사회연대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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