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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참사 3주기, '지옥고'는 그대로
홈리스행동
조회 수 : 37
2021.11.16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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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정성철 칼럼]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 지구지정이 시급하다
홈리스행동
33
2021-12-02
지난 11월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역 KDB생명타워 앞에서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 고시를 촉구하는 쪽방주민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사전체보기 https://www.vop.co.kr/A00001604286.html
1049
서울역 광장서 비 맞으며 대기한 노숙인 확진자 (서울신문 2021년 12월 1일자)
홈리스행동
55
2021-12-01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노숙인 고모씨는 갈 곳이 없어 서울역광장 모퉁이에 우두커니 서 있어야 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경찰관이 유관기관에 인계하려고 했으나 어떤 기관도 고씨를 맡지 않으려고 했다고 한다. 관할 보건소도 “환자를 이송할 장소가 ...
1048
국토부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확실히 추진할 것”
홈리스행동
30
2021-11-29
연내 진행됐어야 할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지구지정 고시가 소유주의 반발로 인해 자꾸 미뤄지는 가운데 언론은 연일 민간개발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사를 쓰고 있다. 공공개발이 무산될 수도 있을 거라는 동자동 쪽방 주민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이...
1047
비록 쪽방촌이지만 우리에겐 삶의 터전입니다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홈리스행동
67
2021-11-26
‘홈리스행동’의 생애사 기록팀 11명이 양동에서 계속 살고 싶은 8명의 이야기를 2020년 10월29일부터 2021년 11월1일까지 1년 동안 듣고 정리했다. 그렇게 해서 이들의 빈곤이 개인의 잘못이나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고, 왜 살고 싶은 곳에서 쭉 ...
1046
양동 쪽방 사람들의 삶, 벗어날 수 없는 가난
홈리스행동
30
2021-11-26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우리는 양동에 삽니다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 지음 l 후마니타스 l 1만7000원 “나도 모르게 노숙자라는 게 되더라고. 어머니 돌아가셨지, 형 돌아가셨지. 한번은 약 먹고 죽으려고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처음에는 내가 수급자인 게...
1045
오세훈, 용산 노른자 땅에 ‘메가톤급’ 대장동 꿈꾼다?
홈리스행동
44
2021-11-24
용산정비창(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원)은 51만 2,138㎡(약 15만 4921평)로, 축구장 70개를 합쳐놓은 규모다. 토지의 69.8%를 한국철도공사가, 25%를 국토교통부가, 그리고 4.4%를 한전이 소유하고 있다. 용산정비창은 서울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대규모 국공유지...
1044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나이」와 도시의 반란
홈리스행동
72
2021-11-24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말은 당차지만, 정작 이 말을 내뱉는 순간 돈도 ‘가오’도 사라져버린다. 한 대통령후보의 유튜브 방송으로 새삼 유명해진 윤흥길의 단편소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나이」는 이런 오갈 데 없는 민초의 ...
고시원 참사 3주기, '지옥고'는 그대로
홈리스행동
37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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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국일고시원 화재 3년 뒤 "삶은 바뀌지 않아"
홈리스행동
47
2021-11-10
국일고시원 참사는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당시 화마로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피해자 대부분은 나이가 많거나 일용직에 종사하는 취약계층이었다. 고시원은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화재감지기도 정상 작동하지 않은 데다 비...
1041
“싹 부숴서, 싹 쓸어갔어요” 중구청 또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홈리스행동
31
2021-11-10
지난 7월에 이어 10월에도 중구청이 서울역 홈리스들의 짐을 싹쓸이 폐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커피노점을 하는 노점상의 마차까지 강제철거했다. 그 또한 홈리스로, ‘커피노점 마차’는 그에게 생계와 잠자리 터전이었다. 그 과정에서 단 한 차례의 계고만 이...
1040
"법절차 위반해 노숙·노점 강제철거"..홈리스단체, 중구청장 규탄
홈리스행동
40
2021-11-10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홈리스 지원단체들이 절차를 위반하고 노숙·노점상을 수거·폐기한 서울 중구청을 규탄하며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2021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은 9일 오전 서울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청은 홈리스 ...
1039
"백신 사각지대·불평등 해소가 진정한 일상회복" (YTN 2021년 10월 29일자)
홈리스행동
40
2021-10-29
4년의 세월을 거리에서 지낸 56살 곽근배 씨. 지난 1월 서울역 노숙인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나온 뒤론 일주일에 한 번씩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왔습니다. 노숙인 지원기관을 방문하려면 일주일 안에 실시한 음성 확인서를 매번 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어렵게 ...
1038
무연고 사망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한겨레21 제1384호)
홈리스행동
755
2021-10-23
무연고 사망자들의 1순위 사망 원인은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징후’(162명)다. 넷 중 한 명(사망자의 24.4%)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는 뜻이다. 이는 전국 평균(9.5%)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2020년 한여름에 구청 직원이 쓰레기 가득한...
1037
직접 사인은 고혈압, 간접 사인은 고립감
홈리스행동
56
2021-10-21
박진옥 나눔과나눔 상임이사는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핵심 원인은 빈곤과 가족관계 단절 때문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유행은 경제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을 더 빈곤하게 만들고, 사람들 사이에 더 거리를 두게 했다. 지난 1년 사이 서울 무연고 사망자 증가폭 3...
1036
공공병원 코로나전담병원 지정 만성질환자 치료 차질 빚어
홈리스행동
55
2021-10-20
20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만 50살 이상 저소득층, 건보료 1분위. 의료 대상자, 외래는 연간 6일 또는 입원 4일 이상 이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4개 지방의료원의 데이터를 분석해 봤다"라며 "그 결...
1035
[단독] 공공병원 차지한 코로나, 밀려난 취약계층
홈리스행동
153
2021-10-20
정부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료급여 수급자)인 장아무개(77)씨는 당뇨와 경도치매, 무릎 관절염 등 복합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그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을 수십년간 이용해왔다. 장씨는 지난해...
1034
연인도 인연도 남김없이
홈리스행동
35
2021-10-20
①'서로에게도 투명인간이었던 투명인간들'에서 이어집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63.html 이탁영과 심대석 내내 아팠던 사람들 음주는 쪽방촌 ‘풍경’의 하나다. 쪽방 주민이나 노숙인들이 홀로 혹은 두세 명씩 모...
1033
서로에게도 투명인간이었던 투명인간들
홈리스행동
235
2021-10-20
한 햇빛이 작은 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왔다. 무연고 사망자 허일남(66)이 살았던 서울 영등포구의 쪽방은 눈이 시릴 정도로 볕이 잘 들었다. 영등포구 무연고 사망자 134명 허일남의 생애 마지막 거처는 일세 5천원짜리 3.3㎡(한 평) 쪽방이다. 텔레비전이 있는 방은 일...
1032
재난 불평등 속 "함께 살고 싶다" (내일신문 2021년 10월 18일자)
홈리스행동
39
2021-10-19
17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이었다. 이날을 '빈곤철폐의 날'로 명명한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불평등한 재난을 살아가는 이들의 증언'을 들었다. 이 자리에 나온 서울 중구 양동 쪽방...
1031
최소 지원 아닌, 거리홈리스를 위한 지원으로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홈리스행동
58
2021-10-15
서울역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누추한 노숙인, 장애인이 들어오면 근무자들이 굉장히 홀대, 핍박, 막말을 했고 그에 항의하면 보안요원, 경찰, 역무원들이 신고합니다. 저를 비롯한 노숙인, 누추한 사람들에게 “이 새끼야,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나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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