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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0286084846
[정성철 칼럼]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 지구지정이 시급하다
조회 수: 33
2021.12.02 by 홈리스행동
서울역 광장서 비 맞으며 대기한 노숙인 확진자 (서울신문 2021년 12월 1일자)
조회 수: 55
2021.12.01 by 홈리스행동
국토부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확실히 추진할 것”
조회 수: 30
2021.11.29 by 홈리스행동
비록 쪽방촌이지만 우리에겐 삶의 터전입니다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조회 수: 67
2021.11.26 by 홈리스행동
양동 쪽방 사람들의 삶, 벗어날 수 없는 가난
오세훈, 용산 노른자 땅에 ‘메가톤급’ 대장동 꿈꾼다?
조회 수: 44
2021.11.24 by 홈리스행동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나이」와 도시의 반란
조회 수: 72
고시원 참사 3주기, '지옥고'는 그대로
조회 수: 37
2021.11.16 by 홈리스행동
국일고시원 화재 3년 뒤 "삶은 바뀌지 않아"
조회 수: 47
2021.11.10 by 홈리스행동
“싹 부숴서, 싹 쓸어갔어요” 중구청 또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조회 수: 31
"법절차 위반해 노숙·노점 강제철거"..홈리스단체, 중구청장 규탄
조회 수: 40
"백신 사각지대·불평등 해소가 진정한 일상회복" (YTN 2021년 10월 29일자)
2021.10.29 by 홈리스행동
무연고 사망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한겨레21 제1384호)
조회 수: 755
2021.10.23 by 홈리스행동
직접 사인은 고혈압, 간접 사인은 고립감
조회 수: 56
2021.10.21 by 홈리스행동
공공병원 코로나전담병원 지정 만성질환자 치료 차질 빚어
2021.10.20 by 홈리스행동
[단독] 공공병원 차지한 코로나, 밀려난 취약계층
조회 수: 153
연인도 인연도 남김없이
조회 수: 35
서로에게도 투명인간이었던 투명인간들
조회 수: 235
재난 불평등 속 "함께 살고 싶다" (내일신문 2021년 10월 18일자)
조회 수: 39
2021.10.19 by 홈리스행동
최소 지원 아닌, 거리홈리스를 위한 지원으로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조회 수: 58
2021.10.15 by 홈리스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