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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66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누구를 위한 지원인가?
홈리스행동
조회 수 : 75
2019.09.22
(20:32:15)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누구를 위한 지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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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홈리스뉴스 109호> 세계의 홈리스 - “빈곤-차별의 악순환 끊는 차별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홈리스행동
110
2023-01-29
[세계의 홈리스]는 미국, 유럽 등 세계의 홈리스 소식을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찾아보는 꼭지 “빈곤-차별의 악순환 끊는 차별금지 조치가 필요하다”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 유엔 보고서 발간 <이채윤 / 아랫마을홈리스야학 교...
961
<홈리스뉴스 109호> 똑똑똑 - 그놈의 합리성, 꼴도 보기 싫어서
홈리스행동
116
2023-01-29
[똑똑똑]은 초보 활동가의 반빈곤 운동과 진보적 장애운동 활동을 담은 꼭지 그놈의 합리성, 꼴도 보기 싫어서 장애인 이동권 투쟁, 그리고 ‘합리적’ 무정차라는 공공의 폭력 <민푸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장애인의 지하철 탑승 저지를 위해 ...
960
<홈리스뉴스 109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우리를 거절한 열차는 누구를 싣고 어디로 가나요?”
홈리스행동
105
2023-01-29
[김땡땡의 홈리스만평]은 각종 홈리스 현안을 만평의 형식으로 접해보는 꼭지 “우리를 거절한 열차는 누구를 싣고 어디로 가나요?” <그림: 김땡땡 / 반(反)빈곤 활동가> ▲엘리베이터 봉쇄, 탑승 저지, 무정차 그리고 접근금지, 고발, 적발시 신고, 퇴거 조치...
959
<2022 홈리스 10대 뉴스>
홈리스행동
265
2022-12-31
홈리스뉴스 편집위원이 꼽은 <2022년 홈리스 10대 뉴스> 1. 여전히 작동하는 제도적 차별,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국가인권위원회가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폐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폐지를 확답할 수 없다며 여전히 현실을 외면...
958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특집 - 여성홈리스, 빈곤과 젠더의 교차점에서
홈리스행동
194
2022-12-10
[특집] 여성홈리스, 빈곤과 젠더의 교차점에서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여성홈리스 전시회 ‘여성홈리스가 나눈 집 이야기’를 준비하기 위한 첫 번째 워크샵. <사진=홈리스행동> 홈리스행동 생애사기록팀이 있다. 2020년 양동 쪽방촌 재개발 계획...
957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돌봄, 여성, 홈리스 - 여성홈리스의 눈으로 보는 세상
홈리스행동
175
2022-12-10
[돌봄, 여성, 홈리스] 여성홈리스의 눈으로 보는 세상 돌봄을 ‘홈’ 밖으로 퍼뜨리는 길순자 이야기 <홍혜은 / 여성홈리스구술사기록팀, 페미니스트 연구활동가> 왜 여성홈리스인가 홈리스행동의 아랫마을홈리스야학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을 한 지 3년째다. ...
956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편지 - 여성 노숙인들에게 드리는 편지
홈리스행동
145
2022-12-10
[편지] 여성 노숙인들에게 드리는 편지 <최현숙 / 홈리스행동 인권지킴이 활동가> 편집자 주: 여성홈리스에게 건네는 편지인 이 글엔 ‘노숙인’과 ‘홈리스’라는 표기가 혼용돼 있다. 그동안 홈리스뉴스 편집부는 ‘노숙인’ 보다는 ...
955
<홈리스뉴스 107호 - 여성홈리스 특별판> 여성홈리스를 위한 공간, 분도이웃집을 소개합니다
홈리스행동
271
2022-12-10
[분도이웃집소개] 여성홈리스를 위한 공간, 분도이웃집을 소개합니다 <이채윤 / 분도이웃집 자원활동가> ▲지난 여름, 분도이웃집 운영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반反빈곤단체 활동가들과 이웃집 이용자들의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금요일 오전, 서울역을 돌아다니며 ...
954
<홈리스뉴스 108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주거 - 홈리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과제
홈리스행동
107
2022-12-09
[홈리스 주거] 홈리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과제 #주거제공 우선 홈리스 정책 실행 <이동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을 규탄하기 위해 차려진 국회 앞 ‘내놔라공공임대 농성장’ <사진=홈리스행동> 코로나19 시기 우리는 노...
953
<홈리스뉴스 108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추모 - 무연고 사망자 양산하는 법과 제도 개선돼야
홈리스행동
112
2022-12-09
[홈리스 추모] 무연고 사망자 양산하는 법과 제도 개선돼야 #무연고 홈리스 사망자의 애도받을 권리・애도할 권리 보장 <이권수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올해 1월, 서울역 광장에서 숨을 거둔 홈리스를 추모하며 동료들이 남긴 글귀 <사진=홈리스행동> 지난 10...
952
<홈리스뉴스 108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인권 - 평등한 의료접근권 가로막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홈리스행동
113
2022-12-09
[홈리스 인권] 평등한 의료접근권 가로막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홈리스 차별 금지, 평등한 의료접근권 보장 <주장욱 / 홈리스행동 집행위원> ▲서울역에서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1인시위 피켓을 들고 있는 홈리스 당사자의 모습. <사진=...
951
<홈리스뉴스 108호 - 홈리스추모제 특별판> 여성 - 젠더 관점에 기초한 조사와 평가체계 마련돼야
홈리스행동
80
2022-12-09
[홈리스 여성] 젠더 관점에 기초한 조사와 평가체계 마련돼야 #여성홈리스 존재 인정. 젠더 관점 기반 정책 시행 <홍수경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많은 사람이 ‘홈리스’라고 하면 중년 남성의 모습을 떠올린다. IMF 외환위기 때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른 홈...
950
<홈리스뉴스 106호> 특집 - 끊임없이 흔들리는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 사업’
홈리스행동
117
2022-12-01
[특집] 끊임없이 흔들리는 ‘서울시 노숙인 지원주택 사업’ 공급물량 축소로 내년 신규주택 확보 중단, 민간의존 임대보증금 지원 문제도 여전 <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지난 달, 사회운동단체 홈리스행동은 홈리스 당사자의 지원주택* 입주를 조력...
949
<홈리스뉴스 106호> 진단 - “집은 인권이다, 내놔라 공공임대!”
홈리스행동
87
2022-12-01
[진단]은 홈리스 대중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제도들의 현황과 문제들을 살펴보는 꼭지 “집은 인권이다, 내놔라 공공임대!” 국회 앞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 이야기 <지수 /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편집자주> 현재 국회 앞에서는 정부...
948
<홈리스뉴스 106호> 편집위원의 시선 - 아픔에 덧붙는 감정들에 대하여
홈리스행동
92
2022-12-01
[편집위원의 시선] 아픔에 덧붙는 감정들에 대하여 코로나19 생존 홈리스 인터뷰를 마치며 <안희제 / 홈리스뉴스 편집위원> ▲홈리스뉴스 발송 작업 중인 안희제 편집위원(사진 오른쪽) <사진=홈리스뉴스 편집부> 지난 두 달 동안 코로나19에 걸린 뒤에 생존한 홈리스 분...
947
<홈리스뉴스 106호> 당사자 발언대 - “거꾸로 가는 임대주택 예산, 바로잡아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68
2022-12-01
[당사자 발언대1] “거꾸로 가는 임대주택 예산, 바로 잡아야 합니다” <김종언 / 홈리스행동 회원, 아랫마을홈리스야학 학생> ▲삭감된 공공임대주택 예산 복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종언씨의 모습 <사진=홈리스행동> 저는 지금 주거취약계층 ...
946
<홈리스뉴스 105호> 특집 - '약자 복지' 강조한 정부 예산안, 주거취약계층의 현실은 제대로 기입돼 있나
홈리스행동
150
2022-11-04
[특집] ‘약자 복지’ 강조한 정부 예산안, 주거취약계층의 현실은 제대로 기입돼 있나 <안형진 /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지난 9월 20일 LH수도권특별본부 앞에서 열린 'LH 사장 공모, 세입자도 지원한다 기자회견'에 발언자로 나섰던 용산역 텐트촌...
945
<홈리스뉴스 105호> 지역통신 - 부산시 ‘인권침해, 유인입원’ 노숙인복지시설 재위탁 추진, 대응 활동과 남은 과제
홈리스행동
161
2022-11-02
[지역통신]은 지역의 홈리스 현안을 공유하는 꼭지 부산시 ‘인권침해, 유인입원’ 노숙인복지시설 재위탁 추진, 대응 활동과 남은 과제 <김경일 /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 ▲본 사안을 다룬 부산지역 언론보도 <사진=네이버뉴스 해당보도 화면캡쳐> 작년 12월...
944
<홈리스뉴스 105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2 - 일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홈리스행동
96
2022-11-02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일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황성철 / 홈리스행 상임활동가>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 집’은 간판도 없고, 위치를 안내하는 도로표지판도 없다. 오직 주소로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
943
<홈리스뉴스 105호>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1 - 불평등이 재난이다, 빈곤을 철폐하라!
홈리스행동
84
2022-11-02
[이달의 짤막한 홈리스 소식] 불평등이 재난이다, 빈곤을 철폐하라! 1017 빈곤철폐의날 투쟁결의대회 <홍수경 / 홈리스행 활동가> ▲10월 17일 진행된 빈곤철폐의날 투쟁결의대회’에서 유령분장을 하고 행진하는 홈리스행동 회원들 <사진=홈리스행동> 10월 17일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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