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승환 인턴기자= 홈리스행동,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동자동사랑방 등 3개 노숙인 관련 시민단체는 1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대포차의 홈리스(노숙인) 명의도용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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