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생활권 쟁취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현실화를 위한 연석회의에 노실사도 <노숙인 요구안>을 정리해 지난 6월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보건복지부면담,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거리 선전전 및 문화한마당, 10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3주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안국동 참여연대 느티나무Cafe)에 함께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예산확충과 국민기초생활보장개선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실체가 된 노숙인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빈곤계층으로서 노숙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약칭 기초법연석회의에 참여(총 27개 단체)하고 있는 단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민중복지연대/한국자활후견기관노동조합/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한국빈곤문제연구소/전국공무원노조/관악주민연대/노들장애인야간학교/민주노동당/사회당/민주노총/백혈병환우회/사회진보연대/성동희망나눔/실업극복여수시민운동본부/위례복지센터/장애여성공감/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전국빈민연합/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준)/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노동자의힘/피노키오자립생활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