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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규탄 기자회견 관련 용산구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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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 |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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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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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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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가짜 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 전 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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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5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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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리, 쪽방, 고시원 등 거주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및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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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0 |
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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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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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철거대상 주민들의 주거대책 촉구 긴급 기자회견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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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2 |
202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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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명] 영등포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고시원에 대한 신속한 주거∙안전 대책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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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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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역 노숙인 실내급식장 `따스한채움터` 운영 임시 중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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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7 |
202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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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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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수위의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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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39 |
202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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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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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복지부는 적절한 격리와 치료공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홈리스 확진자ㆍ밀접접촉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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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5 |
202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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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보도자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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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2 |
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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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과 약속을 환영하며,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 발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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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7 |
202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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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신속한 변명 아닌 진실성 있는 홈리스 대책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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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0 |
202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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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코로나19 희생자를 외면하는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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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4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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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권고 결정 환영, 보건복지부는 권고 이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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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6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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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보도자료]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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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4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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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환자 전부 소개조치 이행에 대한 긴급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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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9 |
202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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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다중생활시설(고시원) 건축기준을 명시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개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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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0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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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 :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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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4 |
202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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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정부와 부산시는 코로나19로부터 홈리스를 보호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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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9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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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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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1 |
202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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