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를 확대하면서 쪽방촌과 고시원처럼 주거 취약계층이 사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대로면 시설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병상이 워낙 부족해 실제로는 불가능한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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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68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