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동짓날. 거리, 시설, 쪽방, 고시원 등 빈곤으로 인해 죽어간 이들을 애도하며 더이상 이런식의 죽음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정책을 요구하는 홈리스 추모제.
2019년 돌아가신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